■이 연(lee youn)

제6회 개인전, 한.일 창작교류전(시청전시실,대전), 남부현대미술제(문예회관, 전주), 내포현대미술제(홍주문화원,홍성), 대전미술제(시립미술관,대전), 대전광역시 미술대전 초대작가전(시립미술관,대전), 현재: 한국미술협회 회원,대전시미술대전초대작가

010-2558-4789

이 자료의 최종 업데이트 일자: 2012.6.25

생 환희_40.0x40.0cm_혼합재료_2003

생 환희_72.7x45.5cm_혼합재료_2008

공간을 채우고 비우고 벌리고 모으고 흩어버리는 나는 미공간의 조율사 비록 조율의 법칙이 개개인의 감성에 따라 천차만별의 표현방법으로 나타나지만 그래서 더욱 아름다운 것이 아닐까...

무심히 스쳐갈 수 있는 생, 다시금 느끼고 사랑하고 표현해 보고자 한다.

태어나서 사라지고 또 다시 태어나고 하는 굴레속에서 서로 서로 공존하는 이 넓은 공간속에 어울러져 살아가고 흘러간다. 그것을 관찰자 또는 관객의 시선으로 느끼고 경험 할 수 있으면 좋겠다.

작가 색인-자료 업그레이드 요청은/ypar777@hanmail.net